인사는 모든 관계의 시작이다.

인사Greeting는 만남과 존중, 경의와 경외, 화해와 평화를 상징한다. 인사하는 사람Greetingman은 이러한 한국적 인사가 갖는 깊이를 전하며, 서로 다른 문화적∙인종적 배경과 시간을 초월한 평화와 화해의 의미를 전한다. Greetingman 프로젝트는 작가와 공공의 참여자간의 상호 교환적 행위를 통해 모두가 참여자이자 수요자가 되는 대안적 공공미술의 방식을 제안하고자 한다. 1000개의 '인사하는 사람'은 1000명의 수요자와 함께 프로젝트를 공유하며, 지구상의 의미 있는 장소에 6m의 '인사하는 사람'을 세울 것이다. 공공의 참여자를 통해 실현되는 Greetingman 프로젝트는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지구적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한다.

Greetings are the beginning of all relationships.

Greeting is a gesture standing for meetings, respect, homage, awe, reconciliation and peace. The 'Greetingman' conveys the depth of the korean greeting form. It also brings out the meaning of peace and reconciliation which overpass the limits imposed between different cultures and racial backgrounds.

 

Through the 'Greetingman' project, the artist suggests an alternative solution for public art by creating a mutual exchange activity between the artist and the participants, in which everyone becomes customers. 1000 greetingmen will be shared by 1000 customers and these 6m high greeting men will be installed on the meaningful spots on the earth. The 'Greetingman' project will be realized by public participants and it will allow a global communication linking up various people.